노가더의밥상2 미슐랭 2스타인줄 알았던 냉면 [ 남대문 부원냉면 ] 노가더의 밥상 3남대문 부원냉면건축 건설 현장 관리직 사십대 아저씨입니다자칫 잘못하면 맛집이 없다고 생각하는 남대문입니다.그냥 길가다 들어가는 대부분의 집이,특히 대로변에 있는 집들이 실패확률이 높더군요.그래서 남대문엔 맛집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현장 30일차가 넘어가면서 보석 같은 집들이 군대군대 있구나 하면서 여러번 가는 집들이 생기고 있습니다.그중에 가장 성공했다고 느끼는집 남대문 부원냉면입니다.자칫하면,특히 외국인 이시면 찾기 힘들것같기도 합니다사진도 큰 간판도 없습니다.작게 입간판 하나. 네온싸인 하나가 다입니다빼곡한 옷가게 사이에 작은 문으로 그것도 바로난 계단으로 미슐랭과 같은 디자인에 2스타라고 표시된 큰 전단이 붙어 있습니다. 먹고 나오면서 이 표시가 있길래오~미슐랭이네 하고 사진을 찍었.. 2025. 6. 30. 그치~ 남대문에도 맛집이 있다니까 [ 중앙 갈치 식당 ] 노가더의 밥상 2#중앙갈치식당어제의 실패를 타산지석 삼아 오늘은 맛있는 점심을 먹어야 할탠데 ㅋㅋㅋ남대문 시장 내에서 몇번의 점심밥상 실패를 겪고 의기 소침해졌습니다.갈치는 실패하지 않겠지?(47년 현생살이 아재로써 생선중에 가장 밋있는 생선은 당연 갈치라고 생각합니다. 참치라고 우기는 사람들 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듣습니다ㅋㅋㅋ . 참치 따윈 부르주아의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찾기는 쉽습니다 갈치 골목 이라고 써 있는 입간판 으로 들어 섭니다. 나름 유명하지만 저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이유는 밑에 링크로... ㅋㅋㅋ)https://movie-ex.tistory.com/54 시장 노포도 실패할 때가 있구나.. [닭진미 강원집]노가더의 밥상 1#닭진미강원집40대 현장 관리직 노가더 입니다.저학력 노.. 2025.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