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알주1 [마일리지 세계일주 8] 나파밸리의 매력을 듬쁙담은 프렌치 레스토랑 ‘Angele Restaurant & Bar’ 와인의 맛을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하는곳그런곳이 있을까요전 그곳이 나파밸리 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와인과 미국와인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프랑스 5대 샤토를 눌러버린곳도 나파밸리이기도 하구요하지만 여전히 5대 샤토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팔리고 나파밸리는 5대샤토만큼의 명성에는 못 미칠까요그게바로 정도를 지키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크향을 내기 위해 오크 부스러기를 망에 집어넣어 스테인리스 통에서 숙성한다던지 수많은 방법들이 있죠. 여튼 맛좋고 싼 와인의 대명사는 나파밸리 입니다. 14만 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87일간의 세계일주 중에 가장 기대 했던곳 중에 하나 나파밸리에 도착했습니다. 나파 밸리 – 미식과 와인의 천국나파 밸리는 샌프랑시스코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2025.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