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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에 까지 가는 세상에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자신의 길을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길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무하마드 야누스는
-겸손한 성품과 확고부동한 신념-
그리고 그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한 선택또한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엔 너무나 힘이드는 것 이었다
"친구를 잃는것은 마음이 아픈것이지만
신념을 잃는 것은 죽는 것이다
나는 살아가야 하겠기에 이젠 신념을 좇기로 했다"
무하마드 야누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란 책을 낸후
세계많은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이슈로 그중 가난에 대한 명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인물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는 한순간에 스타가 된 인물이 아니다
그가 한사람에 학자에서 은행가로 변모를 시작한것은 1976년부터였고
그의 그라민은행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이글을 쓰는 본인이 태어난1979년이었다
그는 오랜시간에 걸쳐 은행의 기본틀과 대출에 대한 모든것을 재정비 했고 자신에 조국을 비롯한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개발도상국, 최극빈국, 선진국 모두를 포함)에
그라민은행의
새로운 대출모델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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